보통 현재 프로젝트를 CDN 으로 배포한다 라는 말을 흔하게 듣습니다.
그렇다면 이 과정을 처음부터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빌드한 출력파일들을 s3 저장소에 올려야겠죠.
그 다음에 이 s3 저장소를 오리진 서버로 두는 CDN을 생성합니다.
CDN 이란 전세계 여러 지역에 분산된 엣지 서버들의 네트워크입니다.
오리진 서버에 있는 원본 콘텐츠는 세계 곳곳에 엣지서버에 복사가 되어 캐시됩니다. 엣지서버는 캐싱에 최적화된 특수목적 서버를 말합니다.
그리고 별도 도메인을 구입하여 route53 에 해당 cloudfront 주소로 연결했다고 가정해봅시다. (ex. example.com)
처음에 브라우저에서 example.com 이라는 주소로 치게 되면
로컬 DNS 캐시 검사